일제 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이한호·홍재하 지사의 유해가 100여 년 만에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 이한호 지사는 중국 간도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고, 홍재하 지사는 프랑스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 봉환된 독립운동가 유해는 모두 146위입니다. <br /> <br />##권지수[kwonjs1010@ytn.co.kr] <br /><br /><br />YTN 글로벌센터<br />콘텐츠제작팀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11713483354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